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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석

    강원석 프로필

  • 학력 교방초등학교
    창원중학교
    창원고등학교
    정치학, 행정학
    법학 박사
  • 경력 국회, 청와대, 행정안전부
    시인

2020.09.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서정문학』 시 부문 신인문학상과 『문학바탕』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2016년 첫 시집 『그대가 곁에 없어 바람에 꽃이 집니다』, 2017년 『바람이 그리움을 안다면』, 2018년 『너에게 꽃이다』, 『내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물 때』, 2019년 다섯 번째 시집 『마음으로 그린 그림』을 펴냈다.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전작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마산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교방초등·창원중·창원중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정치학과 행정학, 법학을 공부하였다. 법학박사이다. 20여 년간 국회와 청와대, 행정안전부 등에서 일했다. 지금은 어릴 때의 꿈인 시인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가수 변진섭과 태진아가 그의 시를 노래로 발표하기도 했다. 개그맨 지상렬은 한 방송에서 자신의 인생 책으로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너에게 꽃이다』를 소개하기도 했다. 전국을 다니며 강연을 하고 있으며, 독자들과의 소통을 즐긴다.

부드러운 표현과 감성적인 묘사로 수채화를 그리듯 시를 쓰는 것이 강원석 시인의 특징이다. 시를 읽다 보면 어느새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꽃과 별과 바람과 노을을 좋아하며, 일상의 언어로 삶을 노래한다.

강원석 작품 총 7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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