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과 기술, 소셜 미디어, 건강과 심리학, 비즈니스와 투자에 대한 기사와 에세이, 인터뷰를 전문으로 다루는 저널리스트이자 프리랜스 편집자. 무제한 인터넷으로 전 세계 모든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사무실에 꼼짝없이 갇혀 하루 8시간을 일하고, 하루 평균 4시간을 꼬박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밀레니얼 세대. 인간을 정말 인간답게 만드는 공감에 대한 주제로 칼럼을 쓰며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서 남편과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리터러리허브〉, 〈사이언티픽아메리칸〉, 〈뉴욕포스트〉, 〈바이스〉, 〈이스태블리시먼트〉, 〈쿼츠〉, 〈로360〉, 〈컬럼비아저널리즘리뷰〉, 〈내러블리〉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