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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재회한 우울증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우울’이라는 심해 속에 있는 사람들이 더 이상 별종 취급 받지 않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며 섬세하고 예민한 점을 살려, 심해 속에서 겪는 이야기를 그려 나가고 있다. 평생 우울증과 함께한다면 보다 능숙하게 우울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언젠가 우울증과 이별한다면 그 과정에 대해서도 그리고자 한다. 심해 속이라도 불행으로 불리는 어두움으로만 가득 차 있지는 않더라는 경험도 전하고 싶다.
5.0점2명참여
김현지
알에이치코리아(RHK)
에세이
<책소개> ‘우울’이라는 망망대해를 헤엄치고 있는 당신에게 “불행이 너의 종착역이라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세상을 살면서 상처받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솔직하게, 상처 주지 않게』 저자 전미경 추천 우울증을 ...
소장 10,3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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