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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필명 : 임도겸 소개 글 : 한글을 깨우친 그날부터 구제 불능 활자 중독 환자. 활자를 파먹고 살며 활자와 상상을 씨줄과 날줄로 촘촘하게 엮어 만든 이야기에 MSG를 얹어 병맛 로맨스로 재창조하는 취미가 있음. 안구 건강을 위해 블루베리를 가마니로 쟁여놓고, 정신 건강을 위해 민트초코칩 아이스크림만 가득 채운 하프갤런 용기를 쌓아두고 먹는 찐민초단. 〈나의 앙큼한 보스〉 저자.
<다섯 번째 우연> 저자 소개
참여
임도겸
총 2권 완결
로아
현대물
<책소개> 완벽한 맞선남이 내 운명인 줄 알았는데, 내 짝이 따로 있었다면? 나무랄 데 없는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자꾸만 시선이 가는 남자. 양다리 걸치기엔 양심이 아프고, 진심을 외면하자니 청춘이 아깝다. 돈이 없어 풀만 뜯어 먹다 죽어도, 한 번 사는 인생, 마음...
소장 3,300원 전권 소장 6,600원
4.7점3명참여
총 4권 완결
케이북스
<책소개> 맞선 한 번 잘못 나갔다가 노예 신세가 되어버린 가여운 영혼의 아등바등 보스 섬기기. 그냥 나가서 얼굴만 보여주고 헤어지면 되는 것이 맞선인 줄 알았다. 부모님 체면은 내 알 바 아님. 그래서 양심 따위 챙겨가지 않았고, 죄책감도 전혀 없었다. 그런데, 이게...
소장 2,700원 전권 소장 7,290원 (10%)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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