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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하
로맨스토리
현대물
<책소개> 〈강추!〉평화다방 맞선 사건일지 일시: 날씨 좋은 일요일 오후 장소: 대구 북부 터미널 평화다방 정황: 옥희는 소죽을 끓이다 송아지 영순에게 부상을 입힌 죄, 무영은 군대에 다시 끌려가지 않으려고 선을 보기로 한다 마담뚜: 옥희의 부모...
소장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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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강추!〉[종이책3쇄증판][〈비밀〉시리즈] 눈이 마주치자 알 수 있었다. 그만 마음을 빼앗겨 버렸다는 걸…. 평생 동안 깨어나지 않을 마법에 걸리고 만 것이다. 어쩌면 성의가 없어 보일 만큼의 간결한 발령문이었다. 하지만 프로필 사진을 보는 순간, 문제...
소장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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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강추!〉[종이책2쇄증판]권익현. 도도가 하늘을 찌르는 우아하고 고상한 남자, 하지만 성격은 매우 나쁘다. 그런 그의 심장을 훔친 그녀는 아기자기 예쁜 노은이. 이노은. 용기를 내어 세상과 마주 선 어여쁜 그녀. 조심스런 날갯짓으로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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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e북
<책소개> 〈선샤인〉,〈경계를 너머〉의 저자 정경하 유쾌발랄 로맨스로 우리 곁에 다가오다! 이보다 더 다양한 매력의 캐릭터들이 있을까? 깔끔한 완벽주의자와 쿨한 현실주의자의 기묘한 로맨스 〈365일 추리닝〉 양복 안 입은 남자가 없고 스커트 안 입은 여자가 없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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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볼품없는 파충류를 볼에 비비며 서럽게 울지 않나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매일 현관문을 열어놓지 않나 어렵게 회계사 시험에 붙어놓고 와인 바를 차리는 게 꿈이라니! 그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정신세계를 지닌 참견쟁이 옆집 아가씨. 어느 날 옆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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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강추!〉살고 싶다.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 남아서 비참했던 기억 따윈 모조리 지워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욕심을 내도 된다. 정수아, 그 소중한 녀석을. 약속 따윈, 미안함 따윈 이제 그의 몫이 아니었다. 정경하의 로맨스 장편 소설 『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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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강추!〉그녀는 마치 아이처럼 등을 동그랗게 말고 무릎에 턱을 기댔다. “무슨 고민 있어요?” “없습니다.” “거짓말. 세상에 고민 없는 사람은 없어요. 만약 정말 그런 사람이 있다면 내가 테러할 거야.” 그 말에 진심이 느껴졌다. 문득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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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 완결
<책소개> 〈강추!〉어디 있어, 당신? 천 년 동안 함께 하자더니…. 어디로 사라져 버린 거야. 나 안 보고 싶어? 난, 당신이 그리워 죽을 것만 같아. 당신, 나에게로 돌아오고 있는 거지? 제발… 돌아와. 그는 자신이 누군가를 그렇게 사랑할 수 있을지 상...
소장 3,500원 전권 소장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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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실, 여자와 식사하는 이런 자리가 편하지는 않아요. 할 말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생각해야 하고, 그 말을 하고 나서 상대의 반응을 살펴야 하는 건 피곤한 일 아닌가요? 그 사람의 성격도 모르고, 사고방식이 어떤지도 모르는데 대화거리를 찾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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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강추!〉[종이책2쇄증판]그녀, 정나진. 그녀를 모르면 간첩. 이 여자의 손을 거치면 모든 것이 투명해진다. 아마 전생에 청화백자를 굽던 도공일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이 여자, 이상하다. 말빨, 옷빨 모두 에러. 똘끼 충만한 배짱도 에러. 어떻게 저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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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강추!〉나 이 집안의 장남 설수현이다. 장남이란 정말 피곤하다. 어린 시절부터 이름 갖고 놀리는 동네 꼬마들에 맞서 집안의 명예 사수해야지, 천방지축 날뛰는 둘째, 셋째 동생들 간수해야지. 또 평생의 불알, 아니, 소꿉친구인 재욱이도 챙겨야지. 너무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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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강추!〉[종이책2쇄증판]하나의 사랑만 품을 수 있는 남자, 민태경, 그의 제안 “나는 남의 것을 탐하지 않아. 하지만 내 것이라 판단되면 절대 놓치지 않지. 잘 들어. 오세영, 너 나랑 연애하자.” 사랑을 믿을 수 없는 여자, 오세영, 그녀의 대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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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강추!〉[종이책4쇄증판] “이 와인 이름의 뜻이 뭔지 알아?” “음, 글쎄요?” “이바치 와인, 키스를 부르는 와인이란 뜻이지.” 입 안에 와인 향을 그대로 머금은 채, 그녀의 머리를 끌어당겼다. 그리고 그녀가 그를 밀칠 겨를도 없이 그대로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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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강추!〉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 인연. 사영이 그에게 저기요. 밤이 늦었는데 왜 집에 안 가세요? 험한 세상이잖아요. 이렇게 밤늦은 시간 혼자 앉아 있으면 범죄의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다고요. 제가 착한 애니까 망정이지, 나쁜 마음먹은 사람이었으면 퍽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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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강추!〉설수민!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인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만나고 보니 이렇다. 성격, 짓궂고 남 놀려먹기 좋아하는 유아기적 성향을 고스란히 간직. 제일 좋아하는 것, 계란 두 개 넣은 라면. 제일 싫어하는 것, 막둥이랑 막둥이 남편 러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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