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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일경

    복일경 프로필

  • 출생 1973년
  • 경력 2018년 브런치 작가
    관광청 크리에이터
  • 수상 2017년 <산림문학 공모전> 산문 부분 최우수상
    2018년 '올해의 독서왕 선발대회' 최우수

2021.01.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73년생. 2004년 유학생 남편과 결혼해 처음 미국 땅을 밟았다. 캘리포니아의 어바인과 버클리를 거쳐 샌디에이고에 자리 잡은 후, 없는 살림에 두 딸을 낳고 기르며 고군분투하는 삶을 살았다. 10여 년간 샌디에이고에 살다가 한국에 돌아와서는 모국어의 편안함에 이끌려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제야 자신의 어릴 적 꿈이 작가였음을 기억하고, 뒤늦게 계간 《에세이문학》에서 초회·완료추천을 거쳐 수필작가로 등단했다.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글쓰기와 독서에 매달린 끝에 2017년 <산림문화 공모전>에서 산문 부분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2018년 ‘올해의 독서왕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까지 도서관에서 글쓰기와 책 읽기를 가르치고, 관광청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등 숨 가쁜 일상을 이어왔다. 2018년 브런치 작가로 선정되면서 미국의 육아와 교육, 사회 전반에 관한 글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 이방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미국의 삶과 문화를 소개한 글들은, 브런치에서 21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브런치에 연재되었던 서른세 개의 글들로 구성된 책은, 깊은 사유와 통찰력을 통해 삶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선물한다.

복일경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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