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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아

    한경아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7년
  • 수상 2006년 순수문학 신인상

2014.11.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한경아
보석처럼 화려한 빛깔의 삶을 살 수는 없을까? 이 책의 지은이 한경아는 삶을 다채롭게 연마해 나가고 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금속공예학을 전공하고 주얼리 전문 잡지사에서 5년간 기자 생활을 했다. 또한 2006년에 <순수문학> 신인상을 받으면서 작가라는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하면서 장르와 장르를 넘나드는 글쓰기를 하고 있다. 베스트셀러인 자기계발서 《여자의 진짜 인생은 30대에 있다》, 《어린이를 위한 오바마 이야기》, 《88세대여, 880만 원을 꿈꿔라》 등을 비롯해, 소설 《죽이는데》 등을 출간했다.
이제 그녀는 어려운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스토리텔러로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고 있다. 사람의 뇌 속에 있는 호르몬의 상태에 따라 몸과 마음이 깊은 영향을 받는다는 뇌과학 이론을 소설 형식으로 풀어쓴 《내 아이가 세로토닌하다》를 출간했다. 그리고 이번에 펴낸 《끌림의 법칙》에서는 호르몬에 따라 나에게 꼭 맞는 짝이 결정된다는 뇌과학 이론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소개하고 있다.

<끌림의 법칙> 저자 소개

한경아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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