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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이주현 프로필

  • 학력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 학사
  • 경력 한국경제신문 기자

2021.04.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한국경제신문 바이오헬스부 기자.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나와 2018년에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했다. 건설부동산부와 사회부를 거쳐 2020년 봄부터 바이오 업계를 취재하고 있다. 진단기기를 비롯한 헬스케어 분야도 함께 맡고 있다.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알테오젠 등 국내 기업들의 기술 수출, 바이오시밀러 개발 경쟁을 취재한 가운데 최근에는 코로나19 치료제와 진단키트 개발 현황을 알리는 데 공들이고 있다. 동물을 대상으로 한 의약품, 화장품 원료와 건강기능식품에도 관심이 많다. 우리 먹거리와 관련이 깊은 ‘그린바이오’로도 취재 영역을 넓힐 생각이다. 바이오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기자가 돼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바이오 기사들을 쓰는 게 목표다. 취재한 기업들 중 ‘제 2의 셀트리온’, ‘한국의 길리어드’가 나올 거란 기대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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