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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업데이트
초·중등 대안학교인 볍씨학교 교사이다. 일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순간은, 밥상에 둘러앉아 ‘이 생명들이 우리 앞에 오기까지 애써 준 수많은 존재들에게 감사하는’ 기도를 드린 후, 내 안으로 그 생명들을 들이는 일, 짧게 얘기하면 함께 밥 먹는 일. 밥이 좋아 시작한 토종벼 농사도 어느덧 4년 차이다. 나를 살리는 생명들처럼, 나 또한 누군가를 살리는 살림이스트이고 싶다.
참여
리조, 박푸른들 외 8명
교육공동체벗
정치/사회
<책소개> 청년, 그리고 여성으로 살아가다 한국 사회에서 청년 여성은, 사회적·경제적 약자인 동시에 젠더 위계에서 하위에 위치하는, 이중의 굴레 속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한편으로 이들은 더 나은 삶과 사회를 만들고자 분투하는 주체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들은 ‘청년 여성...
소장 11,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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