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21.06.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나는 정읍에서 태어나고 서울에서 자랐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도장과 그림을 만들었고 그 그림에 예수님의 이야기를 담아왔다. 나는 항아리에 물을 채워넣는 일을 하고 있다. 항아리의 물이 다 채워지고 나면 예수님은 그 물을 맛이 좋은 포도주로 만들어 주신다고 하셨다. 나는 예수님의 맛 좋은 포도주를 기다리며 오늘도 항아리에 물을 담고 있다. 그리고 나는 멋진 아들 브루노와 지혜로운 딸 글라라 예쁜 아내 라파엘라와 함께 있다.
참여
강신성
바오로딸
가톨릭
<책소개> 바삐 돌아가는 세상에서 ‘잠시 멈춤’을 말해주는 책이다. 작가가 도장 가게 ‘소소돌방’을 운영하면서 느끼는 감정, 만나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단순한 그림과 짧은 글로 표현했다. <출판사 서평> 신은 있어, 지금 네 곁에 여...
소장 8,400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