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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영진

    원영진 프로필

  • 경력 청소년, 일반인들에게 ‘내 이야기로 글쓰기’ 등 강좌를 통해 글쓰기의 소중함도 널리 알리고 있다.
  • 데뷔 중편 소설 <소음 때문에>
  • 수상 신춘문예상 <가족사진>
    CJ 위안부 시나리오 공모전 <마츠코의 전쟁>

2021.06.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중편 소설 <소음 때문에>가 세상에 나오면서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현대자동차 교육부가 첫 직장이었으나 애초부터 조직 생활이 맞지 않았다. 어릴 적 꿈이었던 작가가 꼭 되고 싶었고 밤새 소설을 써내려갔다. 그렇게 쓴 첫 소설 <소음 때문에>가 신춘문예에 입상하면서 글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라디오 드라마 극본 <가족사진>으로 기독 신춘문예 수상, CJ 위안부 시나리오 공모전에 <마츠코의 전쟁>으로 수상, 영화<궁합>시나리오 각색, 뮤지컬 <어린이 연금술사>, 연극 <너만 사랑할 수 있어> 대본 등 다방면에서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를 하고 있다.
청소년, 일반인들에게 ‘내 이야기로 글쓰기’ 등 강좌를 통해 글쓰기의 소중함도 널리 알리고 있다. 꽃과 여행을 좋아하고 고양이, 강아지를 좋아한다. 글보다는 삶을 소중히 여기고 꿈을 좇는 것도 좋지만, 일상을 더 소중하게 여긴다. 글이 목적이 아니라 세상과 소통하는 따뜻한 도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글 속에서 노는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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