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의대에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강북삼성병원에서 전공의를 마친 후 같은 병원에서 임상조교수로 근무했다. 대학병원에서는 불안과 중독을 연구하는 논문을 쓰다 개원한 뒤에는 대중 독자를 위해 불안과 중독을 다독이는 책을 냈다.
어떤 종목이든 좀처럼 실력이 늘지 않는 운동신경과 저질체력, 그럼에도 매일 맨몸운동을 거르지 않는 성실성의 소유자로 지금은 폴댄스에 빠져 있다. 저서로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 『어른이 처음이라서 그래』, 공저로 『마음 예보』, 『어쩌다 도박』이 있다. 《국민일보》, 《문화일보》 등에 칼럼을 써왔다. 현재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홍보이사이며 서울 은평구에 있는 연세숲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이다.
<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