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투자자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네이버 경제 인플루언서. 대기업 월급쟁이 투자자. 직장인으로 살아가며 주식을 모으고 있다. 비쌀 때도 사고, 쌀 때도 사고, 폭락하면 더 많이 산다. 무모한 도전을 통해 오답을 지워나갔고, 본업을 훼손하지 않고도 큰 수익을 얻었다. 주식계좌를 3개로 쪼개고, 국내외 투자를 4:6으로 나누고, 성장산업에 속한 초우량주만 골라서 적립식으로 매수하는 원칙! 멘탈이 흔들릴 때마다 기록했고, 실천했고, 반복했다. 많은 사람이 ‘봉현이형 투자법’을 따라 하고 있다. 마음 편한 투자여서 오래 지속할 수 있고 수익도 꾸준해서 이득이다. 요행을 바라는 대신 매월 우직하게 투자하니, 자산은 저절로 커졌다. 시간은 투자자의 편임을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