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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율

    이원율 프로필

  • 경력 헤럴드경제 기자

2021.07.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헤럴드경제》 기자. 사회부와 정치부에 몸담으며 주로 사건, 노동, 정책 등을 다뤘다. 최근 5년 사이 치러진 크고 작은 선거를 모두 직간접적으로 취재했다. 그 사이 누군가는 아플 수 있는 기사도 종종 내놓았다. 그래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지키려고 애를 썼다.

평일에는 써야 하는 글을 쓰고, 주말에는 짓고 싶은 글을 지었다.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본 뒤 미술에 관한 글을 써봐야겠다고 다짐하곤 긴 시간 미술을 담아왔다. 언젠가 꼭 한 번은 마주하게 될 명화들에 대해 미리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거기에 더해 사람들에게 교양이 뚝뚝 묻어나게 알려줄 수 있는 미술 지식을 쌓고 싶은 분들을 위해 ‘쉽게 글을 써야 하는’ 저널리스트이자, ‘복잡한 이론과는 서먹한’ 미술 비전공자의 시선에서 책을 썼다.

brunch.co.kr/@caesa76
Instagram@caesa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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