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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홍

    임철홍 프로필

  • 경력 교도관

2021.08.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임현
1983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다. 2014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에 단편소설 『그 개와 같은 말』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단편소설 『고두(叩頭)』로 제8회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을 받았다. 소설집 『그 개와 같은 말』 중편소설 『당신과 다른 나』가 있다.

저 : 임철홍
현직 교도관.

저 : 에밀리 정민 윤
미국 거주 한국계 이민자이자 여성 시인.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고, 뉴욕 대학교에서 문예창작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표작으로 2017년 ‘뜨락 정원 소책자 시문학상(Sunken Garden Chapbook Poetry Prize)’을 수상한 「일상의 불운(Ordinary Misfortunes)」이 있다. 전 세계 여성들의 아픔을 헤아린 깊이 있는 작품들로 미국 문단의 호평을 받으며 역사에 희생된 자들의 고백에 생기를 불어다 주고 저항과 회복의 몸짓이 지닌 강렬한 힘에 관해 이야기한다.

저 : 이정식
시각예술가. 1987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서울에서 시각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텍스트를 쓴 후 이를 출판, 영상, 설치 작업 등으로 제작한다. 〈숨바꼭질: 눈길, 귀엣말〉, 〈넥스트코드〉, 〈이정식〉, 〈김무명〉, 〈NOTHING〉 등의 전시에 참여했다.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발, 서울독립영화제, 인디포럼 등에 영상 작품을 출품했고, 2018년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 다큐멘터리 단편 신인 부문에 선정됐다. 지금은 군피해치유센터 어머니들을 인터뷰 중이다. 그중 일부가 『에픽』 2021년 여름호에 실렸고, 향후 이 주제로 전시를 열 예정이다. PL(People Living with HIV/AIDS)이라는 상황에 놓인 그는 “사회적 소수자와 같이 통속적이고 전형적이기 쉬운 소재들에 구심의 강도를 더하고 호소력을 얻는” 작품들을 선보인다고 평가받는다. HIV 감염인들의 삶을 1인칭 시각으로 바라보며 『시선으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면』을 썼다.

저 : 임소라
1988년생. 대학에서 역사교육을 전공한 후 출판사와 서점에서 일했다. ‘도시, 선' 시리즈와 ‘거울 너머' 시리즈 등을 발행했다. (howweare.kr)

저 : 김대성
1980년 부산 출생. 2007년 계간 『작가세계』 평론부분에 「DJ, 래퍼, 소설가 그리고 소설」이라는 글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부산대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한국 노동자 글쓰기에 대한 박사학위논문을 쓰며 동아대와 한국해양대에서 강의하고 있다. 2013년 생활예술모임 [곳간]을 열어 활동하면서 제도 바깥에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부대끼며 사는 삶으로 이행할 수 있었다. 2015년부터 생활글을 근간으로 [회복하는 글쓰기] 모임을 기획 및 진행하고 있으며 구성원들과 함께 『문이야, 무늬야』(chaaak, 2016)를 함께 썼다. 문화이론계간지 『문화/과학』의 편집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생활예술모임 [곳간]과 모임 [회복하는 글쓰기]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무한한 하나』(산지니, 2016)가 있다.
블로그 : https://transone.tistory.com

저 : 박하빈
문학평론가. 제18회 대산대학문학상 평론 부문을 수상했다.

저 : 염은영
편집자. 책과 영화의 이야기를 글로 매만지던 사람. 대부분의 시간 에디터였다. 『그만두길 잘한 것들의 목록』, 『다정한 세계가 있는 것처럼』, 『조금 괴로운 당신에게 식물을 추천합니다』를 기획·편집했다.

저 : 김혜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극학과 예술전문사(MFA)를 졸업했다. 친구들과 극단 목요일오후한시를 만들어 2009년까지 활동했다. 공연담당 기자, 대안학교 연극교사 등을 거치며 글을 쓰다 2011년 「소녀들이 사라져간다」를 써서 플랫폼 문화비평상 공연 부문에 당선돼 연극평론가로도 잠시 활동했다. 2013년 인천아트플랫폼 레지던시에 입주해 희곡 「마지막 짜지앙미엔」을 쓰고 연출했다. 「TRS가 돌보고 있습니다」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가작을 수상하였다 TRS는 ‘Trusting a Robot’ Study의 약자로, 로봇을 믿을 수 있을지 없을지 실험하고 연구하는 입장에서 SF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저 : 도재경
2018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20년 심훈문학상을 수상했다.

저 : 성해나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오즈」로 당선되며 등단. 글을 쓸 때마다 이전과 다른 사람이 되어감을 느낀다. 그것이 좋아 글쓰기를 시작했고, 여전히 이어가고 있다. 깊이 쓰고, 신중히 고치고 싶다.

저 : 신종원
단편소설 「전자 시대의 아리아」로 202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km/s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동명의 소설집 『전자 시대의 아리아』를 썼다.

저 : 이미상
1982년생. 2018년 웹진 비유에 「하긴」을 발표하며 등단.

저 : 의외의사실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만화를 그리고 있다. 과묵한 개 마루와 함께 책으로 마음속을 거닐고 산책으로 거리를 거니는 일상. 읽는 이의 마음을 일깨우는 ‘의외의’ 감성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레진코믹스에서 『마루의 사실』을 연재했고, 민음사 블로그에서 「의외의사실의 세계문학 읽기」를 연재, 문학 팬들을 사로잡은 입소문의 주인공이 되었다.

<에픽>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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