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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강준만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을 연구해왔다.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전 방위적인 글쓰기를 하고 있지만, 그의 집필은 일관되게 커뮤니케이션학이라는 창을 통해 이루어져왔다. 소통과 이해, 공유와 합의를 중시하는 커뮤니케이션학은 지은이의 학문과 저술 활동의 근간이라 할 수 있다.
[세계문화의 겉과 속]은 다양한 세계의 문화를 나라별로 비교하되 한국을 중심에 놓고 이야기를 전개한다. 그동안 지은이는 ‘한국의 특수성’ 연구에 천착해왔는데, 한국만의 특수한 문화를 세계의 여러 문화들과 비교 분석함으로써 시야와 이해의 폭을 넓히자는 게 이 책의 취지다. 서로 다른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역사적 배경은 어떤 문화를 낳았는지, 그 문화의 이면에는 어떤 심리와 이데올로기가 깔려 있는지를 예리하게 탐색하고 있다.
언론 민주화와 언론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제4회 ‘송건호 언론상’을 수상했으며, 그동안 쓴 책으로는 [안철수의 힘], [멘토의 시대], [강남 좌파], [역사는 커뮤니케이션이다], [대중문화의 겉과 속](전 3권), [한국 현대사 산책](전 23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 10권), [미국사 산책](전 17권), [대중매체 법과 윤리], [한국대중매체사] 외 다수가 있다.
<지방은 식민지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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