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영동
대구 계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계명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회화를,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했다. 매일신문사 편집국 편집미술부 차장을 역임했으며, 1993년부터 영남대학교와 대구가톨릭대학교 등에서 미술이론을 강의하고 있다. 1985년 무크지 『거친 들판에 씨앗을』(분도출판사)을 내며 ‘일꾼의 땅’ 동인으로 활동했다. 2005년 광복 60주년 기념 ‘희망대구 평화한국展’(국립대구박물관 기획전시실) 책임큐레이터, ‘2009 대구현대미술전’ 운영위원 및 책임큐레이터를 맡았다. 2008년 3월부터 2010년 7월까지 『매일신문』에 ‘김영동의 전시 찍어보기’를 연재하였고, 2010년 1월부터 2011년 3월까지 ‘대구 근대미술 산책’을 연재했다.
<근대의 아틀리에>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