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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진

    문국진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25년
  • 학력 1988년 미국 컬럼비아퍼시픽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1968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과 박사
    1955년 서울대학교 의학과 학사
  • 경력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자문
    한국배상의학회 고문
    한국의료법학회 고문
  • 수상 2008년 대한민국 과학문학상
    함춘대상 의료봉사부분
    1989년 대한민국학술원상
    동아의료문화상
    세계평화교수아카데미상

2014.11.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문국진 | 빈센트 반 고흐의 죽음을 규명한 책을 쓰고 싶어 ‘자료 부검’을 통해 그의 사인을 파헤치는 《반 고흐, 죽음의 비밀》의 출간을 시작으로 법의학자의 관점에서 풀어쓴 많은 미술 책을 출간하였다. 그는 우리나라 최초의 법의학자이다. 법의학 불모지에서 외롭지만 꿋꿋이 한길을 걸어, 오늘날 한국의 법의학이 여기까지 오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한 인물이다. 1925년생으로 호는 도상(度想), 필명은 유포(柳浦).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의학과 과장 및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 교수, 뉴욕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 객원교수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법의학회 명예회장, 일본 배상과학회 및 한국 배상의학회 고문, 한국의료법학회 고문,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자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평화교수아카데미상, 동아의료문화상, 고려대학교교수 학술상, 대한민국학술원상, 함춘대상, 대한민국과학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법의학 전문서적으로 《최신 법의학》, 《고금무원록》을 비롯하여 18권, 법의학 교양서적으로 《새튼이》, 《지상아》 등 13권, 예술과 의학의 만남을 다룬 서적으로 《명화와 의학의 만남》, 《미술과 범죄》 등 18권, 일본 저서로 《美しき死體のサラン》, 《日本の死體, 韓國の屍體》(공저), 《賠償科學槪說》(공저) 등이 있다.

이주헌 | 화가가 되기로 마음먹고 미대에 진학했지만, 결국 책이 좋아 미술에 관한 책을 쓰는 일을 업으로 삼았다. 읽든 쓰든 책을 항상 곁에 두고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미술평론가이자 미술 이야기꾼으로 활동해왔다. 미술을 통해 삶과 세상과 보고, 독자들이 그 과정에 좀 더 쉽고 폭넓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금도 꾸준히 글을 쓰고 강연을 한다.
지은 책으로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1·2》, 《내 마음속의 그림》, 《신화, 그림으로 읽기》, 《이주헌의 서양미술 특강》, 《느낌 있는 그림 이야기》, 《화가와 모델》, 《노성두 이주헌의 명화 읽기》(공저), 《이주헌의 프랑스 미술관 순례》, 《눈과 피의 나라 러시아 미술》, 《현대 미술의 심장 뉴욕미술》, 《미술 창의력 발전소》, 《지식의 미술관》, 《역사의 미술관》, 《이주헌의 아트 카페》등이 있고 《엄마와 함께 보는 세계의 미술》시리즈 등을 옮겼으며 한국교육방송(EBS)에서 ‘이주헌의 미술기행’ ‘청소년 미술감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의 미술 이야기는 미술작품에만 국한되지 않고, 작품 너머의 세상을 보는 관점을 제공하여 그의 책을 보는 독자들로 하여금 미술을 통한 독창적인 세계관을 가지게 만든다.

<풍미 갤러리> 저자 소개

문국진 작품 총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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