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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경

    문세경 프로필

  • 경력 AUD사회적협동조합 대의원
  • 수상 2020년 오마이뉴스 이달의 뉴스 게릴라상
    2016년 성북문학제 에세이 부문 최우수상

2021.10.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문세경

사회복지를 공부하고부터 사회의 부조리에 눈을 떴다. 가난한 사람들, 장애가 있는 사람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보였다. 전국장애인한가족협회(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전신), 민중복지연대, 구속노동자후원회, 여성노동자글쓰기모임, 동자동사랑방에서 활동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오마이뉴스〉에 가난하고 차별받고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쓰고 있다. 2019년 5월~11월에는 ‘보이지 않는 여성 홈리스의 이야기'를 7회에 걸쳐 연재했다.

2016년 ‘성북문학제’ 에세이 부문에서 최우수상, 2020년 5월 〈오마이뉴스〉‘이달의 뉴스 게릴라상’을 수상했다. AUD사회적협동조합의 대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세월호 에세이《0416》, 《기록되지 않은 노동》이 있다.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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