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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본명은 김성은. 작업할 때는 ‘나무’라는 이름을 쓴다.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반려자 마이클 월린과 함께 『고양이의 마음』을 쓰고 그렸고, 이름이 같은 친구 김성은과 『에이와 비』를 냈다.
<조금 불편해도 나랑 노니까 좋지> 저자 소개
5.0점5명참여
김나무
위고
에세이
<책소개> “나는 내 청각장애인 동생을,그 애와 함께 성장해온 나를 이해하고 싶었다” 장애를 얻은 어린이들은 누구와 어떻게 놀까, 또 그들의 형제자매들은 날마다 어떻게 지낼까? 청각장애인 동생과 비장애인 누나가 함께 자란 어린 시절,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상상하...
소장 12,250원
5.0점1명참여
김나무, 마이클 월린
좋은생각
<책소개> “우리는 이 고양이를 사랑하기로, 가족이 되기로 결심했다.” 두 사람과 두 마리 고양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살아가는 이들의 씩씩하고 다정한 일상 혼자가 익숙하던 김나무, 마이클은 만나 부부가 되었고, 각기 다른 사연으로 길에서 생활하던 고양이 하기와...
소장 1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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