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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봄

    김새봄 프로필

  • 경력 <아르카디아 프로젝트> 연출
    다큐멘터리 <작은 새와 돼지씨> 연출

2021.10.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강이관
고려대 사회학과와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했다. 16mm 단편 영화 <소년의 시>로 오버하우젠 단편 영화제와 인디포럼에 초청받았고, 문소리 김태우 이선균 주연의 <사과>(2005년)로 산세바스찬 국제 영화제 신인 시나리오 작가상과 토론토 국제 영화제 평론가 협회상을 수상했다.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기획한 옴니버스 영화 <시선너머> 중 한 편인 <이빨 두 개>(2011년)를 만들었고 <우리 잘 살 수 있을까> <범죄소년>을 이어 만들게 되었다. 이정현, 서영주 주연의 <범죄소년>은 도쿄국제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과 남우주연상, 시네마닐라 국제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청소년부문 최우수 작품상 등을 수상하며 주목받았고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 한국 대표로 선정되었다.

각본 박문칠
다큐멘터리 <마이플레이스>, <파란나비효과>, <퀴어053>, <보드랍게> 등을 연출하였다.

각본 김새봄
<아르카디아 프로젝트>, <빛 빛에 관하여>, 다큐멘터리 <작은 새와 돼지씨> 등을 연출하였다.

<이빨 두 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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