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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왁스먼 Abbi Waxman

    애비 왁스먼 프로필

  • 경력 전직 카피라이터

2021.10.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애비 왁스먼 (Abbi Waxman)
소설가 그리고 전직 카피라이터. 애비 왁스먼은 오랫동안 광고계에서 기발하고 혁신적인 카피를 썼다. 그러나 그녀는 꿈을 좇아 과감하게 직장을 관두고 ‘온전히 글 쓰는 삶’을 선택했으며, 마침내 『릴리언의 정원』을 비롯한 여러 소설을 출간했다.
이 작품은 주인공 릴리언이 식물을 기르듯 자신의 삶도 소중하게 일궈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워싱턴포스트》 《커커스 리뷰》 등 유수의 언론으로부터 카피라이터 출신답게 평범한 일상에 글맛을 더해 표현한 창의적이고 리듬감 있는 문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세계 최대 온라인 서점인 아마존에 900여 개 이상의 리뷰가 달리며 독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 책으로 작가로서의 재능을 인정받고 다음 작품을 준비 중인 그녀는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남편과 세 명의 딸, 세 마리의 강아지, 세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지내고 있다.

옮긴이┃ 이한이
출판기획자 및 번역가. 국외의 교양 도서들을 국내에 번역 소개하는 한편,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책들을 기획, 집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착각의 쓸모』, 『내가 처음 뇌를 열었을 때』, 『몰입, 생각의 재발견』, 『디지털 시대 위기의 아이들』, 『인생의 태도』, 『부자의 언어』, 『지옥에서 보낸 한 철』, 『살로메』 등이 있고 쓴 책으로는『 문학사를 움직인 100인』 등이 있다.

<릴리언의 정원>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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