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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이저맨 Hans IJzerman

    한스 이저맨 프로필

  • 학력 위트레흐트대학교 사회심리학 박사
    암스테르담자유대학교 이학 석사
  • 경력 그르노블알프대학교 사회심리학 교수
    《사회심리학(Social Psychology)》 편집장

2021.10.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한스 이저맨
Hans IJzerman
사회심리학자로 프랑스 그르노블알프대학교 사회심리학 교수다. 체내 온도조절장치라고 불리는 체온 조절 과정이 인간관계의 기본을 이룬다는 사회적 체온 조절 분야 최고 권위자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자유대학교에서 이학 석사학위, 위트레흐트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틸뷔르흐대학교 사회심리학 교수를 거쳐 현재 그르노블알프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버너-섐페인 캠퍼스에서 방문교수를 지냈다. 《뉴욕타임스》《허핑턴포스트》에 기고해왔으며 《실험사회심리학저널(Journal of Experimental Social Psychology)》과 《사회심리학(Social Psychology)》 편집장을 맡고 있다.

역자 : 이경식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두 번째 산』『싱크 어게인』『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플랫폼 제국의 미래』『에고라는 적』『승자의 뇌』『신호와 소음』 등 13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에세이집 『치맥과 양아치』『1960년생 이경식』 등과 소설 『상인의 전쟁』 그리고 평전 『유시민 스토리』『이건희 스토리』 등을 출간했고,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나에게 오라〉, 오페라 〈가락국기〉 등의 대본을 썼다.

해제: 박한선
신경인류학자이자 정신과 전문의다. 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강사, 서울대학교 의생명연구원 연구원, 성안드레아병원 사회정신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연구원 등을 지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진화인류학, 진화의학, 신경인류학 등을 강의하며 정신장애의 진화적 기원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가 우울한 건 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때문이야』『마음으로부터 일곱 발자국』『감염병 인류』(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진화와 인간 행동』『여성의 진화』 등이 있다.

<따뜻한 인간의 탄생>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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