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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선

2021.11.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학생들에게 일상이 미술이라고 가르치는 고등학교 미술교사. 아이 교육의 큰 그림을 그리며 두 아이를 양육하는 엄마. 날마다 그림을 그리며 꿈도 함께 그리는 여자.

내 아이만큼은 명작을 만들고 싶은 여섯 살, 열 살 두 아이를 둔 엄마다. 아이 교육에 관심이 많고 욕심도 부리지만 중심을 잡고 아이 인생을 스케치하는 중이다. ‘학부모’이기 전에 ‘부모’이길 자청하고 옆집 아이의 책상보다 내 아이의 밥상을, 아이의 성공보다 아이의 성장에 힘쓰고자 오늘의 아이를 그리고 또 그린다. 아이의 인생만큼 엄마의 인생도 소중하기에 엄마가 아닌 나의 삶을 채색하는 중이다. 20대엔 디자이너로, 30대엔 교사로, 40대엔 작가로 살며 50대엔 무엇을 할까 구상한다. 소소한 하루를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며 책을 쓰고 있다. 매일같이 내일의 나를 그리고 또 그린다. 저서로는 『초 3 공부가 고3까지 간다』 가 있다.

<엄마의 큰 그림>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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