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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테 쇼타 横手 彰太

    요코테 쇼타 프로필

  • 국적 일본
  • 출생 1972년
  • 경력 노후설계사
    일본재탁(日本財託)

2021.11.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요코테 쇼타 (横手 彰太)
1972년생으로 일본 최고의 노후설계사로 손꼽힌다. 부동산 회사인 일본재탁(日本財託)에 근무하며 연금, 상속과 같은 자산 문제를 주로 담당했고 수만 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했다. 부동산, 유산, 이혼 등 법률적인 조언과 자녀 및 인간관계, 치매와 암을 비롯한 건강관리 등 복잡한 노후 문제들까지 탁월하게 해결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특히 ‘가족신탁’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는 그는 지금껏 250세대가 넘는 가정을 전담 자문해왔으며, 총 790억 원에 이르는 고객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초초고령 국가인 일본에는 무수한 노후 전문가들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최고로 꼽히는 1급 노후설계사답게 300억대 자산가부터 의사, 국회의원, 대학교수, 농부, 자영업자, 사업가, 기술자 등에 이르기까지 고객층이 매우 폭넓다. 고객의 자산규모나 직업, 연령, 가족의 형태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맞춤형 노후 전략과 인생설계를 제시해온 그는 NHK 방송 프로그램 <클로즈업 현대+>와 <월간문춘>, 아사히TV <와이드! 스크럼블> 등을 비롯해 일본 주요 언론 매체에 다수 출연하며 ‘국민 노후해결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옮긴이 윤경희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한 후, 현재는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손정의처럼 일하라》, 《일 잘하는 사람은 왜 사우나를 좋아할까》, 《뇌에 맡기는 공부법》, 《빡치는 순간 나를 지키는 법》 외 다수가 있다.

<나이 드는 게 두렵지 않습니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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