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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정남구 《한겨레신문》 도쿄특파원으로 2010년 2월 부임해, 2011년 3·11 동일본대지진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를 집중 취재했다. ‘논평은 자유이나, 팩트(fact : 사실)는 신성하다’는 찰스 스콧의 말을 좌우명으로 삼고 일한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한겨레신문》에 입사해 경제 담당 기자로 오래 일했으며,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통계가 전하는 거짓말》 《다섯 평의 기적》 등을 썼다.
<잃어버린 후쿠시마의 봄> 저자 소개
4.3점4명참여
정남구
시대의창
정치/사회
<책소개> 『통계가 전하는 거짓말』은 통계를 악용하면 어떻게 현실을 호도할 수 있는지 우리나라의 실제 사례를 들어 유형별로 정리한 책이다. 통계 생산자 및 전달자들의 오류와 왜곡을 경계하고 통계정보의 수용자들이 통계를 비판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l...
소장 9,000원
1.0점1명참여
<책소개>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우리에게 경고한다! 현지 특파원이 울며 기록한 2011년 3월 11일 이후『잃어버린 후쿠시마의 봄』. 3·11 동일본대지진은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하지만 사람들을 더 공황상태에 빠뜨린 것은 대지진 여파로 폭발한 후쿠시마 원전이었다. ...
소장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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