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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경

    김이경 프로필

  • 경력 어라운드 편집장/대표

2021.11.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이경
북디자이너로 시작해 ‘플레이그라운드’라는 1인 출판사를 거쳐 매거진 〈AROUND〉, 〈WEE〉를 발행하는 회사 ‘어라운드’의 대표이자 편집장을 맡고 있다. 잡지 외에 단행본과 브랜드 작업을 통해서도 콘텐츠를 활발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단단한 가치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삶을 꿈꾼다.

김진성
북디자이너. 〈정본 C. S. 루이스 클래식 시리즈〉, 《로마와 그리스도교》(이상 홍성사) 등의 책을 디자인했다. 취미가 무어냐는 질문에 ‘서점 산책’이라 답할 만큼 책을 좋아하는 책바보다. 또한 딸바보이기도 해서 둘을 한데 엮어 《어린이를 위한 작은 푸가》라는 책을 짓고 만들었다.

박성열
도서출판 사이드웨이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잡지사와 서점과 출판사 등에서 경력을 쌓은 뒤 회사를 창업했다. 사람들이 품고 있는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빚어내는 일에 오매불망 힘을 쏟는 중이다. 《왕좌의 게임》과 《모던패밀리》, 앤드루 솔로몬과 안톤 체호프, 그리고 악동뮤지션의 충성스러운 팬이다.

석윤이
열린책들과 미메시스에서 디자인 팀장으로 일했다. 다양한 출판사의 시리즈아이덴티티 디자인을 했으며,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북디자인과 그래픽디자이너로 활동, 모스그래픽을 운영하며 즐거운 그래픽을 담은 물건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대학에 출강 중이다.

심우진
타입 디렉터, 그래픽 디자이너. 서울의 정병규출판디자인과 도쿄의 (주)토다사무소에서 북디자이너로 근무했다. 저서로 《찾기 쉬운 인디자인 사전》, 《찾아보는 본문 조판 참고서》, 《섞어짜기-나만의 타이포그래피》(공저), 〈타이포그라피 교양지 히읗〉(6,7호) (공저), 《타이포그래피 사전》(공저), 발행서로 《활자 흔적-근대 한글 활자의 역사》, 번역서로 《하라 히로무와 근대 타이포그래피:
1930년대 일본의 활자 사진 인쇄》가 있으며, 타입 디렉팅 프로젝트로 산돌 정체, 그레타산스한글 등이 있다. 현재 (주)산돌 연구소장, 도서출판 물고기 대표.

이연대
미디어 스타트업 스리체어스에서 일하고 있다. ‘책처럼 깊이 있게, 뉴스처럼 빠르게’ 지금, 읽어야 할 주제를 다루는 ‘북저널리즘’을 만들고 있다.

<쓰고 잇고 읽는>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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