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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워너 Anthony Warner

    앤서니 워너 프로필

  • 경력 프루티션 푸드 액셀레이터 공동 설립자
    블로그 〈앵그리 셰프The Angry Chef〉 운영

2021.12.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앤서니 워너(Anthony Warner)
앤서니 워너는 건강 문제에 관해 식품 제조업체와 소매업자에게 자문하는 요리사이자 작가다. 뉴 푸드 이노베이션New Food Innovation의 맴버로 영국 북부의 식품 사업을 지원하는 프루티션 푸드 액셀레이터Fruition Food Accelerator의 공동 설립자 중 한 명이다. 그는 식품업계에서 빈번히 나타나는 거짓말과 유사 과학을 폭로하는 블로그 〈앵그리 셰프The Angry Chef〉를 운영 중이다. 〈선데이 타임스The Sunday Times〉, 〈텔레그래프Telegraph〉, 《뉴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에 음식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BBC 라디오 4의 단골 손님이기도 하다. 2017년 출간된 첫 저서 《앵그리 셰프The Angry Chef》는 〈가디언The Guardian〉 선정 올해의 음식 도서에 뽑혔으며 2018년 허스트 매거진 빅 북 어워즈를 수상했고 음식평론가조합Guild of Food Writers 선정 데뷔 도서상First Book Award 최종 후보에 올랐다. 그의 두 번째 책인 이 책, 《비만백서》는 출간 직후 〈타임스〉 이주의 책에 선정됐다. 비만의 원인을 다각도로 파헤치는 이 책은 유전학자, 생물학자, 경제학자, 생화학자, 신경과학자, 심리학자, 영양학자, 사회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인터뷰해 전 세계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비만의 원인이 절제력 부족이나 단순히 많이 먹고 적게 움직이는 데 있지 않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비만인 사람들이 행복과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서고 있다.

[번역]이주만
서강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폴리매스》, 《성격을 팝니다》, 《심플이 살린다》, 《회색 코뿔소가 온다》, 《사장의 질문》, 《다시 집으로》, 《경제학은 어떻게 내 삶을 움직이는가》, 《모방의 경제학》, 《법은 왜 부조리한가》, 《케인스를 위한 변명》 등이 있다.

<비만백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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