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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싱고 시 쓸 때는 신미나, 그림 그릴 때는 싱고입니다. 200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시집 『싱고, 라고 불렀다』 『당신은 나의 높이를 가지세요』와 시툰 『詩누이』 『안녕, 해태』(전3권)를 쓰고 그렸습니다.
<서릿길을 셔벗셔벗> 저자 소개
참여
싱고
창비
시
<책소개> “하늘 한장 떼다가 감으로 눌러놓고 거울 닦듯이 들여다보자 내 마음을 들여다보자” 이 계절 가장 반짝이는 순간이 내 마음의 첫 문장이 될 때, 한뼘의 일기로 간직하는 계절의 선물 순박한 언어로 짙은 서정의 시세계를 다져내 독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신미나 ...
소장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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