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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76년 전북 고창 출생.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2016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누룩을 깎다」로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 「어쩔 수 없다」로 한국소설가협회 신예 작가에 선정되었으며 소설집으로 『유리병이 그려진 4번 골목』(2018) 등이 있다. 현재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틈틈이 소설을 쓴다. 오래도록 읽힐 ‘글집’을 짓는 것이 소원이다.
<금파> 저자 소개
참여
김해숙
걷는사람
한국소설
<책소개> 걷는사람 소설 16 김해숙 장편소설 『모던 걸즈, 달을 쏘다』 출간 안산 선수가 뜨겁게 읽고 추천한 소설! 영웅은 아니지만 자기만의 무늬를 만들어 간 만월과 국화, 정록… 자유의 이름, 우리들의 이야기 1936년, 엄혹한 시대의 한복판에 선 청춘들− 우리는 비록 ...
소장 11,200원
다산책방
<책소개> 1902년, 대한제국 최초의 국립극장에 올라 소리판을 뒤흔든 여성 소리광대 허금파 실화소설 “우리 역사소설에서 이제껏 보지 못한 개성적 인물을 강렬하게 창출해 냈다”라는 평을 받으며 제1회 고창신재효문학상을 빛낸 김해숙 소설가의 첫 번째 장편소설 『금파』가...
소장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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