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대학을 졸업하고 보건분야 대학원을 전공한 평범한 직장인,
두 아들의 엄마, 그리고 이제는 평범한 삶을 아름답게 보기 위해 노력하는 작가로의 삶을 병행한다.
서예, 캘리그라피, 향초 만들기, 만화그리기, 베이킹 등 삶을 보다 풍성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들에 대해 관심이 많고 배우는 걸 좋아한다.
<나는 날마다 오늘이 제일 좋다> 독립출판 작가로 데뷔하여 꾸준히 글을 쓰고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소설 ‘사랑해요, 메타버스’를 준비 중에 있으며 후속으로 ‘고마워요, 메타버스’와 ‘미안해요, 메타버스’ 시리즈를 준비 중이다. 다양한 작품들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소개할 계획이다.
<나는 날마다 오늘이 제일 좋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