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쿠키 한입의 인생 수업》 《오리야 토끼야》 그리고 《느낌표》를 포함해 30권 이상의 그림책을 썼다. 미국 공영라디오 방송 진행을 했으며 시카고에서 남편과 함께 세 아이를 키웠다. 2017년 3월 암으로 세상으로 떠났다.
패리스 로젠탈
에미이 크루즈 로젠탈의 딸로 밴쿠버 퀘스트 대학에 재학 중이다.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 남자 농구팀에 들어갔으며 태권도 검은 띠를 땄다. 축구, 음악 감상, 글쓰기 등을 좋아하고 그중 가장 좋아했던 일은 엄마인 에이미와 함께 이 책 쓰는 것이었다.
그림
홀리 하탐
책 속 주인공(소녀)처럼 가끔은 반짝반짝 빛나는 공주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개구쟁이처럼 망토를 뒤집어쓰고 용과 싸우기도 한다. 또 어떤 날은 모험을 즐기기도 하고, 다른 날은 종일 TV만 보기도 한다. 홀리는 온타리오주 휘트비에서 괴팍한 남편과 더 괴팍한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사랑하는 딸에게>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