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패리스 로젠탈은 시카고에서 자랐고 캐나다 퀘스트 대학에 다녔어요. 패리스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때 외에는 보통 음악을 듣거나 운동을 하거나
여행을 하거나 생각을 정리하며 글을 써요. 패리스는 2017년 세상을 떠난 어머니 에이미와 작업한 《사랑하는 딸에게》에 이어 아버지인 제이슨 로젠탈과
《사랑하는 아들에게》를 쓰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해요.
대표작으로는 《프로젝트 1, 2, 3》과 어머니인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과 함께 작업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사랑하는 딸에게》 등이 있어요.
제이슨 로젠탈은 패리스의 아빠이자 변호사, 미술가로 활동해왔으며, 《사랑하는 아들에게》는 그의 첫 번째 작품이에요. 제이슨은 아내인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이 죽은 후,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 강연을 하고, 뉴욕타임스에 모던 러브 칼럼을 기고하기도 했어요.
제이슨은 자신의 딸과 아내인 에이미가 함께 쓴 《사랑하는 딸에게》의 후속작인 《사랑하는 아들에게》를 작업하게 되어 무척 기뻤어요.
그림
홀리 하탐은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예요. 《사랑하는 딸에게》, 《맥신》, 《잭》, 《아카디아의 과학 파일》 등을 작업했어요. 지금은 온타리오 주에서 괴팍한 남편과 더 괴팍한 아들과 재미있게 살고 있어요.
옮긴이
이정아는 어린이 책을 편집하다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는 그림책들을 번역하는 일을 해요. 옮긴 책으로는 《나무 구멍 속에는 누가
살까요?》, 《굴속에는 누가 살까요?》, 《와우! 플레이북 시리즈》 등이 있어요.
<사랑하는 아들에게>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