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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채닝

    마크 채닝 프로필

  • 국적 영국
  • 데뷔 《데일리 메일》 『킹코브라』 연재

2022.03.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마크 채닝
영국 미들섹스 출신의 작가. 본명은 레오폴드 알로이셔스 매튜 존스다. 의학을 공부하다가 보어 전쟁에 참전했고 이후 인도에서 복무했다. 어린 시절부터 시인을 꿈꾸었고 인도 마드라스에서 시집 『시』를 출간하기도 했으나 본격적인 창작 활동은 1930년대 초부터 시작했다. 1921년에 20년 가까운 군 생활을 끝내고 소령으로 전역한 이후 은행과 경제지 등에서 일했다. 1930년대 초반부터 마크 채닝이라는 필명으로 소설을 발표했다. 《데일리 메일》에 연재한 첫 소설 『킹코브라』를 시작으로 인도에서 활약하는 영국 정보부 콜린 그레이 대령이 등장하는 연작을 출간했다. 콜린 그레이 연작 소설 총 4편 외에 논픽션 『인도 모자이크』, 『화이트 버드』 등을 발표했다. 34편의 단편을 묶은 『천재의 숨결』이 사후에 출간되기도 했다.

옮긴이 정진영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상상에서는 고딕 소설의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와 잿빛의 종말론적 색채를 좋아하나 현실에서는 하루하루 장밋빛 꿈을 꾸면서 살고 있다. 고전 문학 특히 장르 문학에 관심이 많아서 기획과 번역을 통해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려고 노력 중이다. 스티븐 킹의 『그것』, 『러브크래프트 전집』, 『세계 호러 걸작선』, 『뱀파이어 걸작선』, 『펜타메로네』, 『좀비 연대기』 등을 번역했다.

<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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