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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하디먼

2022.04.0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레베카 하디먼 저

아일랜드계 미국인으로 지금은 미국 뉴저지에서 7명의 가족들과 함께 살며 글을 쓰고 있다. 아일랜드 더블린의 기숙학교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경험, 친구와 함께 요양원에서 일하며 노인들을 돌보고 관찰한 경험 등을 토대로 첫 소설 『83년째 농담 중인 고가티 할머니』를 썼고, 공식 출간 전부터 미국 내외 출판사들의 러브콜을 받으면서 유망한 신예 작가로 떠올랐다. 매거진 [InStyle], [Movieline], [People en Espanol]의 편집자로 일했던 경험이 있다.

김지선 역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 편집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위대하고 찬란한 고대 로마』, 『품위 있고 매혹적인 고대 이집트』, 『대담하고 역동적인 바이킹』, 『기사도와 테러리즘』, 『런웨이 위의 자본주의』, 『페미니스트 유토피아』, 『북유럽 문화사』와 『살인자의 사랑법』, 『애프터 쉬즈 곤』, 『출구는 없다』, 『폴른: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등 다양한 서스펜스 소설과 더불어 『엠마』, 『오만과 편견』 등의 고전소설을 한국어로 옮겼다.

<83년째 농담 중인 고가티 할머니>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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