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22.06.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신동호(申東昊) 시인은 1965년 강원 화천에서 태어났다. 1984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겨울 경춘선』 『저물 무렵』 『장촌냉면집 아저씨는 어디 갔을까?』, 산문집 『유쾌한 교양 읽기』 『꽃분이의 손에서 온기를 느끼다』 『분단아, 고맙다』 『세월의 쓸모』 등이 있다. 이용악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림자를 가지러 가야 한다> 저자 소개
참여
자승
자음과모음
불교
<책소개> 진우스님, 김희중 대주교, 김영주 목사 추천! 한국 불교 침체기를 온몸으로 맞아낸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의 상징 자승 스님과의 대화 불교계 혁신을 위해 살다 간 자승스님의 어록을 담은 에세이. ‘자승스님 말하고 신동호 새겨 적다’라는 지은이 표기에서 보이듯 2...
소장 15,500원
5.0점3명참여
신동호
한겨레출판
정치/사회
<책소개> ■ 책 소개 한밤중의 기습 담화에서 비롯된 국가 위기 상황, 유튜브 음모론에 심취해 확증편향의 오류에 빠진 대통령의 언어 또한 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극단적이고 실체가 불분명한 언어가 단숨에 국운을 가를 수 있다는 사실을 무섭게 깨닫는 시기다. 작금의...
소장 17,600원
책담
인문
<책소개> 인생은 더디더라도 한곳으로 간다 세월은 어떻게 내일의 희망으로 변주되는가 추억으로만 머물지 않는 세월에 대한 기억의 향연, 신동호 시인의 사진 에세이. 시인의 단상은 오래되고 촌스럽고 낡은 사진에서 시작하여, 인간적인 허허실실 즐거움의 현장을 배회하다가 현재의 ...
소장 9,600원
4.0점1명참여
창비
시
<책소개> “뒤를 돌아보게 하는 건 그림자 때문이다” 반대쪽에 드리워진 삶을 향한 애틋한 그리움 서사적 상상력과 서정시의 눈부신 결합 감시와 처벌의 시대를 온몸으로 통과하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모색해온 신동호 시인이 네번째 시집 『그림자를 가지러 가...
소장 7,000원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