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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무대에서는 음악가로서, 교실에서는 교사로서 충만하고 싶다. 사랑하는 것이 두 가지라서 이번 생은 두 배로 싸워야 한다는 것을 숙명으로 여기며 산다. 내 안의 두 사람이 더욱 자연스럽게 화해하기를 꿈꾸며, 사는 것처럼 노래하고 노래처럼 살고 싶다.
<다정하다고 말해주세요> 저자 소개
참여
권나무
달
에세이
<책소개> “우리는 너무도 다른 사람들이기에 서로 애쓰며 살아야 한다” 무대에서는 음악가로서 교실에서는 교사로서 노래하고 가르치고 흔들린 일상 뒤에 고요히 써내려간 균형 있는 독백 맑고 단정한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 음악가 권나무가 ...
소장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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