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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해 8년간 영업팀에 근무하였으나 그만두고 현재는 소설을 쓰고 있다.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는 것들에 관심이 있다. 익명의 존재들에 대한 글쓰기를 즐긴다. 록 음악을 즐겨 듣고 틈틈이 그림 전시도 보러 간다. 재미있게 살고 싶다.
<무생물 이야기> 저자 소개
참여
양지윤
팩토리나인
한국소설
<책소개> ‘어느 날 일어나 보니, 내가 무생물이 되어 있었다.’ 무생-물(無生物) 「명사」 『생명』 생물이 아닌 물건. 세포로 이루어지지 않은 돌, 물, 흙 따위를 이른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내가 무생물이 되어 있었다. 아주 간단하다. 나는 물건이 되어버린 것이다...
소장 9,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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