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이며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소장, 한국선거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주요 연구 분야는 비교정치과정, 미국 정치, 정치방법론이다. 《한국 국회의 현실과 이상》, 《한국의 정치균열 구조》 등 다수의 책을 대표 집필했다.
이지호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대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영국 에식스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주요 연구 분야는 비교정치과정, 정당이념, 정책결정과정이다. Manifesto Research on Political Representation(MARPOR) 등 국제연구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대통령 노무현은 왜 실패했는가》(공저) 등을 썼다.
서복경
고려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국회도서관 입법정보연구관으로 근무하다가 현재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한국의 의회정치, 정당정치, 선거정치다. 《논쟁으로서의 민주주의》(공저) 등을 썼고 《민주주의, 약자들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 《다운사이징 데모크라시》를 번역했다.
남봉우
내일신문 정치 담당 편집위원 및 정책팀장이다. 오랫동안 정치조사 기획 및 보도를 총괄해왔으며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이 책의 기본 자료가 된 ‘다시 그리는 2015년 대한민국 유권자 지도’ 조사 및 보도를 기획 총괄했고 이 조사보도로 한국조사연구학회가 주관하는 2015년 한국조사보도상(신문 부문)을 수상했다.
성홍식
내일신문 정치팀 기자이다. ‘다시 그리는 2015년 대한민국 유권자 지도’ 조사 기획 및 보도를 함께 했고 이 조사보도로 2015년 한국조사보도상(신문 부문)을 수상했다.
<표심의 역습>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