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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박승열 2018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감자가 나를 보고 있었다> 저자 소개
참여
박승열
문학동네
시
<책소개> “두나는 두나를 벗어나 또다른 에고로— 그런 방향의 결말은 아닐 것이다.” 정향과 우회를 거듭하는 ‘나’라는 아이러니를 동력으로 상연되는 시의 극장 문학동네시인선 175번으로 박승열 시인의 첫 시집을 펴낸다. “운율이 살아 있”는 “패기만만한” 시...
소장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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