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줄리언 생크턴Julian Sancton
유년 시절 대부분을 프랑스에서 보냈고, 하버드대학에서 유럽사를 전공했다. 『디파처스』 선임 편집자로, 문화와 여행에 대한 글을 쓴다. 주로 『배니티 페어』 『에스콰이어』 『뉴요커』 『와이어드』 『플레이보이』 등에 글을 써왔다.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저자는 남극을 포함해 모든 대륙에 대한 조사를 수행했고, 처음으로 남극에 가보기도 했다. 현재 뉴욕 라치몬트에서 파트너 제시카 및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옮긴이 최지수
한국외국어대학 사범대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 통번역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기업과 공공기관에서 통역사로 일했으며, 경제·법·제약·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문서를 번역했다. 현재 영어 및 독일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인생에서 중요한 6가지만 기억하라』 『버블:부의 대전환』 『나를 살리는 철학』 『프렌드북 유출사건』 『미녀와 쓰레기통』 등이 있다
<미쳐버린 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