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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안수향 글과 사진, 가장 좋아하는 두 가지를 일로 한다. 서핑 덕분에 물가에 서 있기보다 바다에 뛰어드는 태도를 선택한 이후 사진과 글이 더 즐거워졌다. 현재 경주에서 필름숍을 운영하고 있으며, 틈틈이 필름으로 물, 돌, 빛, 입자에 관한 사진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서툴지만 푸른 빛』을 썼다.
<아무튼, 서핑> 저자 소개
참여
안수향
은행나무
에세이
<책소개> 생의 은유이자 시, 철학이자 기도, 다른 이를 빗대어 나를 보는 일로서의 여행의 기록 “길을 헤쳐갈 때마다 하늘은 도시의 조각들을 조금씩 잃었고 도무지 가진 게 없는 나는 더 이상 잃을 게 없다.” 낯선 곳을 여행하며 사진으로 풍경을 담아내고 글을...
소장 9,450원
4.3점3명참여
위고
<책소개> “이 모든 것은 당신의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에 관한 것이다” “좋아하는 일을 하다가 죽는다는 것은 비극이 아니다” _마크 푸 “세상에서 가장 큰 죄악은 바다에 대한 사랑을 잃는 것이다” _레어드 해밀턴 “형편없는 날을 보내고 있다면 파도를 타라”_프로스티...
소장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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