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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박완서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31년 10월 20일 - 2011년 1월 22일
  • 학력 2006년 서울대학교 문학 명예박사
  • 경력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제27회 동인문학상 본심 심사위원
    토지문화재단 발기인
    문학의 해 조직위원회 회원
    국제연합아동기금 친선대사
  • 데뷔 197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나목'
  • 수상 2011년 금관문화훈장
    2006년 제16회 호암상 예술상
    2001년 제1회 황순원문학상
    1999년 제14회 만해문학상
    1998년 보관문화훈장
    1997년 제5회 대산문학상
    1995년 제1회 한무숙문학상
    1994년 제38회 현대문학상
    1991년 제3회 이산문학상
    1990년 대한민국문학상
    1981년 제5회 이상문학상
    1980년 제7회 한국문학작가상

2014.11.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숙명여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한국전쟁으로 학업을 중단했다. 1970년《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엄마의 말뚝』, 『꽃을 찾아서』, 『저문 날의 삽화』, 『한 말씀만 하소서』, 『너무도 쓸쓸한 당신』 등이 있고, 장편소설 『휘청거리는 오후』, 『서 있는 여자』,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동화집 『부숭이의 땅힘』, 수필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여자와 남자가 있는 풍경』, 『살아있는 날의 소망』,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어른노릇 사람노릇』 등이 있다.

<나목 도둑맞은 가난> 저자 소개

박완서 작품 총 6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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