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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김명리 1983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물 속의 아틀라스』 『물보다 낮은 집』 『적멸의 즐거움』 『불멸의 샘이 여기 있다』 『제비꽃 꽃잎 속』, 산문집 『단풍객잔』 등이 있다.
<바람 불고 고요한> 저자 소개
참여
김명리
문학동네
시
<책소개> ■ 편집자의 책소개 23년 만에 새롭게 다시 만나는 한국 서정시의 어떤 극점! 정갈한 시어로 존재의 비극적 아름다움을 빚어내는 김명리 시인의 세번째 시집 『적멸의 즐거움』을 문학동네포에지 59번으로 새롭게 복간한다. 1999년 초판 발간으로부터 꼬박 ...
소장 7,000원
<책소개> “이대로 죽음이 삶을 배웅 나와도 좋겠구나 싶은” 정련된 시적 세공으로 빚어낸 생의 아름다움 시력 40년, 김명리 시의 정수 문학동네시인선 179번으로 김명리 시인의 신작 시집을 펴낸다. 1983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정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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