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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월화

2022.10.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88년 경기도에서 둘째 딸로 태어났다. 이름은 달맞이꽃이 만개할 무렵에 태어났다는 의미로 외할아버지가 지어주셨다. 현재는 동갑인 구강악안면외과의사 남편과 네 살 딸과 서울에 살고 있다. 내과 전문의로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에 근무하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의과대학생, 인턴, 전공의, 전임의 과정을 거치며 만난 환자에 대한 기억이 점차 옅어지는 것이 싫어서 책을 쓰기 시작했다.

<오늘도 아픈 그대에게>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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