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캐시 캠퍼
그래픽 노블, 그림책, 동화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Lowriders to the Center of the Earth》로 푸라 벨프레 상을 수상했습니다. 레바논 출신 할머니가 그랬듯이 가족, 친구들과 모여서 포도 잎 요리(와락 에납)를 하기를 좋아합니다. 또한 지역 봉사 활동으로 여러 초등학교에서 사서로 일하면서 많은 어린이들을 돕고 있습니다.
그림 - 케나드 박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아내와 세 마리 고양이를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안개가 보이세요?》, 《궁금해 궁금해》 등이 있으며 《안녕, 가을》, 《안녕, 겨울》, 《안녕, 봄》을 쓰고 그렸습니다.
옮김 - 홍연미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만들었고, 지금은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눈이 들려주는 10가지 소리》,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 《기분을 말해 봐!》, 《도서관에 간 사자》, 《장화 신은 고양이》, 《성적표》, 《오싹오싹 팬티!》 등이 있습니다.
<눈이 들려주는 10가지 소리>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