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배문규
서울에서 나고 자라 서울 바깥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해합니다. 2011년부터 『경향신문』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국제부, 전국사회부, 정책사회부, 문화부 등을 거쳐 기획 취재를 하는 스포트라이트부에서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정상’이나 ‘표준’이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으며, 그 너머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좋은 그림과 책을 많이 보고 읽으려 합니다.
저: 최민지
바다가 보이는 강원도의 소도시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2016년부터 『경향신문』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전국사회부, 국제부, 모바일팀, 사회부, 스포트라이트부를 거쳐 지금은 문화부에서 가요·방송 등 대중문화와 종교를 맡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사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누워서 단 것을 먹고 싶은 마음과 늘 씨름합니다.
<어디에서 살까>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