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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호 200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등단. 시집 『오늘의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내일 이야기는 내일 하기로 해요』 외 4권, 에세이 『겨울 가고 나면 따뜻한 고양이』 외 1권. 현대시동인상, 천상병 시상, 김종삼 시문학상 등 다수. 이근일 200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독립서점 및 출판사 기린과숲 운영 중. 저서로 시집 『아무의 그늘』, 『침잠하는 사람』, 그림우화 『안녕, 나는 고래야』, 『코끼리 쿤』, 사진집 『어머니, 바다를 건너가시네』(공저) 등.
<수증기 극장에 앉아> 저자 소개
참여
길상호, 이근일
기린과숲
시
<책소개> 『수증기 극장에 앉아』는 기린과숲이 기획한 2인시집 시리즈의 그 세 번째 책으로, 두 시인이 각각 쓴 7편(총 14편)의 시와 시작노트가 담겨 있다. 두 시인이 지은 ‘시의 집’ 바깥에는 온통 먹구름이 껴 있고 비가 내린다. 그러나 집 안은 훈훈한 열기로 가득하고...
소장 3,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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