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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일

2023.02.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길상호
200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등단. 시집 『오늘의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내일 이야기는 내일 하기로 해요』 외 4권, 에세이 『겨울 가고 나면 따뜻한 고양이』 외 1권. 현대시동인상, 천상병 시상, 김종삼 시문학상 등 다수.

이근일
200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독립서점 및 출판사 기린과숲 운영 중. 저서로 시집 『아무의 그늘』, 『침잠하는 사람』, 그림우화 『안녕, 나는 고래야』, 『코끼리 쿤』, 사진집 『어머니, 바다를 건너가시네』(공저) 등.

<수증기 극장에 앉아>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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