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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러스테어 샌트하우스

2023.02.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앨러스테어 샌트하우스Alastair Santhouse
런던의 가이스 병원과 모즐리 병원의 정신과 의사.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한 후, 영국 왕립런던종합병원 대학원에서 의학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종합병원 내과에서 근무하던 중,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내면을 알고 싶다는 생각에 모즐리 병원 정신의학과로 전공 분야를 옮겼다. 이후 20년 넘게 정신과 의사로 근무하며 수많은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영국 왕립정신과의사협회 자문조정정신의학 위원회 부위원장과 영국 왕립의료학회 정신의학과장을 지냈다.
《몸이 아프다고 생각했습니다》는 ‘원인 불명의 증상’으로 종합병원을 찾은 환자들의 정신감정을 맡아온 저자가 그동안 만난 여러 환자들이 겪은 아픔, 증상, 그리고 그들이 털어놓은 마음속 이야기들을 묶어낸 책이다. 이 책은 각양각색의 사연을 지닌 환자들의 사례와 저자의 예리한 의학적 시선을 통해, 정신 건강이 신체 건강과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생하게 전달한다.

옮긴이 신소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야생의 위로》, 《내가 왜 계속 살아야 합니까》, 《엉망인 채 완전한 축제》, 《에피쿠로스의 네 가지 처방》, 《피너츠 완전판》 등이 있다.

<몸이 아프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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