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승윤
데뷔 17년 차 개그맨으로 헬스보이, 자연인으로도 불린다. 어릴 때부터 록 음악에 빠져 지냈고, 10년 넘게 방송 촬영을 위해 지구 두 바퀴가 넘는 거리를 다니면서도 늘 음악을 들었다. 《웰컴 투 식스팩》, 《헬스보이의 지속 가능한 운동법》 등을 썼고, ‘닥치고 스쿼트’ 등 싱글 음반을 발매하기도 했다.
저 : 당민
마니악한 문화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 ‘당민리뷰’를 운영한다. 채널 내에서 국내외 록 뮤지션들을 종종 인터뷰했고, ‘부산 국제 록페스티벌’의 부롱 나이트 캠프 토크쇼를 진행했다. 국내 인디 밴드의 등용문인 ‘노머씨 업라이징 페스티벌’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신촌 클럽 롤링스톤즈와 월간 하드락통신의 콜라보레이션 기획 공연을 주최했다.
<내 여름날의 록스타> 저자 소개